명기의 증명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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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의 증명 007 사라

개요

브라질 상파울로 출신의 혼혈 AV 배우로 제법 화제가 됐던 사라(Sarah)[1]를 모델로 했다.

장 소우얀 루이라는 중국, 대만 모델링 제품에 이어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명기의 증명 제품.

명기의 증명 첫 제품인 마리아 오자와에 이어 또 다시 혼혈 AV 배우를 기용해 화제가 됐다.

특징

이전 시리즈와 비교하면 보다 세밀한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사실상 최근 형태의 적립된 명기의 증명 시리즈가 이때부터 시작됐다고 보기도 한다.

사실 해당 명기의 증명 007은 사라의 인기가 그렇게 크지 않았기에 메가 히트작이 되지는 못했으나 제품의 퀄리티는 전 모델에 비해 매우 우수하다.

최근 모델과 비교해도 위화감이 들지 않을 정도의 외부 디자인을 가졌다.

니포리기프트 명기의 증명 시리즈가 최근 가진 위상을 대표하는 무차원 가공구조와 타 소재 이중 구조의 우수한 결합은 007 사라 모델부터 시작됐다.

실제감이 뛰어난 제품이며 브라질 혼혈 틴에이저 배우 모델링 오나홀이라는 점에서 조임도 나쁘지 않다.

만19세로 AV에 데뷔한 혼혈 틴에이저 사라

스펙

직경: 8cm 전후
세로: 16.5cm 전후
무게: 770ㅎ 전후

각주

  1. S급, A급 배우가 아니었음에도 명기의 증명 모델이 된 케이스.